恩是不是似曾相識的旋律歌曲呀...........對啦聽過了吧...那首何潤東之前應該滿紅的偶像劇"泡沫之夏"片頭還是片尾曲吧.......原來是翻唱自韓文歌曲...其實國語版和韓文版的都好聽((但我個人比較偏愛韓文曲)))....因為這首歌旋律實在太棒了......白智英算是韓國的資深女歌手....被譽為韓國的珍妮佛洛佩茲....她那有點沙啞而哀切的嗓音成為了她獨特的標誌....在1999年出道後以舞曲天后之姿聞名於韓國.....與同年出道的李貞賢及1998年出道的金賢正.....算是同一個時期引領韓國舞曲界的天后級人物.....

這首총 맞은 것처럼(像中槍一樣)是白智英第7張專輯的主打歌.....曲風是典型的韓式抒情歌曲.....歌詞內容在描述與愛人分手後心痛到好似中槍的樣子....哇好悲好痛喔......哈哈中槍了...聽起這首歌來應該是揪著心的痛吧.....

此首富有新鮮感的歌詞再加上白智英的「中槍」唱法.....也難怪在近期的韓國流行樂壇深受好評.....還曾經拿下過排行榜的首位...

在此誠摯將這首情感深刻的歌曲推薦給各位好友聆聽喔.....

恩愛情不論結局好與壞，曾經愛過，記得愛過，也是幸福的...............

白智英- 像中槍一樣的愛情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총맞은것처럼像中槍一樣
정신이 너무 없어沒有了靈魂

웃음만 나와서只想笑 所以笑了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就那樣笑了 就那樣笑了
그냥 就那樣

허탈하게 웃으면虛偽的笑著
하나만 묻자해서 只想問你一個問題

우리 왜헤어져 我們為什么會分手
어떻게 헤어져 怎么會分手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怎么會分手 怎么會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有了洞的心裝著的都是我們的回憶

잡아보려해도就算試著想緊緊的抓牢
가슴을 막아도就算試著擋住心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也只能全從手指間流走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않아即使心臟停止了跳動也好象沒有這樣疼
어떻게 좀 해줘 나 좀 치료해죠怎么樣幫幫我 給我治療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如果再這樣下去 我的心將遍體鱗傷
구멍난 가슴이有了洞的心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自己也不知道就流出了眼淚
이러기 싫은데不想這樣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真的不想 真的不想 真的

일어서는 널 따라我跟隨著起身走了的你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沒有考慮就追了上去
너의 뒤에서 너의뒤에서逃跑一樣走在你身后 你的身后
소리쳤어呼喚你

구멍난 가슴에有了洞的心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裝著的都是我們的回憶
잡아보려해도就算試著想緊緊的抓牢
가슴을 막아도就算試著擋住心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也只能全從手指間流走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即使心臟停止了跳動，也好象沒有這樣疼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怎么樣幫幫我 給我治療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如果再這樣下去 我的心將遍體鱗傷

총맞은 것처럼 정말真的像中槍一樣
가슴이 아파 어어 ~心好疼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這么疼 這么疼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竟然也可以活 真的很奇怪
어떻게 널 잊어 내가 我要怎么才能忘記你 我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我不知道 不知道
가슴이 뻥 뚫려 채울수 없어서 心里有了個洞 無法彌補
죽을만큼 아프기만해 所以疼的比死還要難受
총맞은 것처럼 우후 ~像中槍一樣